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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분석기사(빅분기), 실무에서 정말 필요할까? | 2026 완벽 가이드

빅데이터분석기사(빅분기), 실무에서 정말 필요할까? | 2026 완벽 가이드

데이터 분석 자격증, 따야 할까 말아야 할까? 현업 관점에서 빅분기의 실무적 가치와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데이리터(Dayliter)입니다.
"자격증이 실무에서 정말 필요한가요?"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분석기사(빅분기)가 실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이 자격증에 대해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실무에서 '기사' 자격증이 필요한 진짜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기사 자격증이 거의 필수입니다.
IT 업계에서는 "시스템 고도화 사업", “AI/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처럼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공공기관에서 보는 건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기술등급입니다. 기사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이면 중급기술자, 5년 이상이면 고급기술자로 분류되어 해당 프로젝트에 인원으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기사가 있으면 바로 초급기술사 - 3년 이상이면 중급기술사 - 학위가 있으면 2년 이상]
IT/프리랜서 업계에서는 단, 2년의 경력으로 조금 더 많은 경력과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는 약 70~80만원 이상의 월 보수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2025 SW기술자 등급별 평균임금 추정치]
"공공 프로젝트 안 하는 회사 가면 되지 않나요?"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생 한 회사만 다니지 않는 이상, 이직한 회사에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가서 "자격증보다 실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 땄습니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같이 AI 관련 정책과 인재양성을 하는 시기에는 더더욱 공공 프로젝트들을 민간기업에서도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는 건 정말 힘듭니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부하다 보면 "왜 미리 안 따놨을까" 후회하게 됩니다. 만약 취득을 하신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따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란?

빅데이터분석기사(BAE: Bigdata Analysis Engineer)는 빅데이터 이해를 기반으로 분석 기획, 수집·저장·처리, 분석 및 시각화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검증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주요 직무

대용량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찾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분석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구축·탐색·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자격증 혜택

학점은행제 20학점 인정 (자격취득 및 필요 교육과정 이수 시)
공공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기술등급 산정
데이터 분석 역량의 공식적 증명

2026년 빅분기 시험 일정

회차
구분
원서접수
시험일
합격자 발표
제12회
필기
3.3~9
4.4(토)
4.24
실기
5.18~22
6.20(토)
7.10
제13회
필기
8.3~7
9.5(토)
9.23
실기
10.26~30
11.28(토)
12.18
시험은 연 2회 시행되며, 1차 필기(객관식)와 2차 실기(필답형+작업형)로 구성됩니다.

시험 과목

1.
빅데이터 분석기획
2.
빅데이터 탐색
3.
빅데이터 모델링
4.
빅데이터 결과 해석

빅분기, 누구에게 추천할까?

데이터 분석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공공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이 있는 현업 종사자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싶은 분
학점은행제로 학위 취득을 준비하는 분

마무리

빅데이터분석기사는 단순히 "있으면 좋은" 자격증이 아닙니다.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술등급 산정, 역량 증명 등 실무적으로 명확한 쓸모가 있는 자격증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빅분기 시험 준비에 필요한 통계 이론실전 문제 풀이를 시리즈로 다룰 예정입니다. 데이터 분석의 기초가 되는 통계부터 차근차근 함께 공부해 봅시다.
다음 글: 빅분기, 과목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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